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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샘이 깊은 유교의 물은 오늘도 흐른다

2023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

강갑회 기자
2023.06.29·2분 읽기·조회 18

 

 

유교아카데미 수강생이 개강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개강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보승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유교에 목마른 사람에게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2023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가 28일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주간 24강좌가 펼쳐진다. 

 

언양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강준상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김문태 원임 전교,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주갑 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식은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 인사 △내빈 소개 △전교 인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6월28일부터 9월20일까지 매수 수요일 오후 13:30부터 17:30까지 2개 강좌를 실시한다. 전문강좌 부문에는 유교 사상 중심의 내용이, 교양강좌 부문에는 서 울주군 지역의 문화・역사를 내용으로 하는 지역학 강좌 중심으로 편성돼 있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서 충북대 강보승 교수의 ‘맹자 사상의 이해’ 제1강좌와 강준상 전교의 ‘언양향교 소개와 석전 해설’ 제2강좌가 연속으로 진행됐다.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7년 연속 문화관광체육부 유교국고지원 공모에 선정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강준상 전교는 개강식 인사말에서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수강하시는 분은 공자님의 말씀 ‘학이시습(學而時習)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유교아카데미를 통하여 유교 사상과 지역사회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유교아카데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