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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유아인성·시민성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제만 기자
2023.06.29·3분 읽기·조회 15

 

도성훈 교육감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과 서승진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과 유탁무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아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 방향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와 강화향교(전교 유탁무)는 6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감 도성훈)에서 유아인성·시민성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따.

 

이날 협약식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을 대상으로 향교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학습·이해함으로써 존중·배려의 인성·예절을 배우고 익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에 대한 성찰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감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여 건전한 민주 사회의 국가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김수로 초등교육과장, 이경희 유아교육팀장, 오미란 장학사, 이미희 장학사,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 이제만 인천향교 사무국장(성균관유도회총본부 감사)이 참석해,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교육감 및 각 향교 인사, 협약서 체결, 낭독 및 서명을 하고 기념 촬영 후 폐회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체결 인사에서 “기후 위기,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에 인성과 시민성은 중요 과제이고 어린 유아기부터 인성·시민성 교육을 통해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간다움의 초석을 다지는 것은 중요하다. 앞으로 지역 향교와 연계한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프로그램 협력 체제를 점차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오늘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인성·예절 교육 정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시는 도성훈 교육감님께 인천 지역 유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우리향교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인성·예절교육이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커다란 성과를 낼 수 있게 우리 향교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탁무 전교는 “유아에 대한 인성·예절 교육에 관심을 보여 주시고 방향을 잡아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 강화향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러나 재정 부족으로 확대를 못해 왔다. 지원해 주시면 그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청 실무진과의 업무 협의에서 금년도는 확보된 예산이 없어 시범 사업으로 10여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에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실무자간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