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제5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 개최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천득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호서원 논어학교 전기민 교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보라(고려대학교) 발제자가 발표하고 있다.

김만호(광주전남연구원) 발제자가 발표하고 있다.

김재천(부경대학교) 발제자가 발표하고 있다.

발표자와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6월29일 13:00~16:30까지 진주시 충효교육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5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는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과 가호서원이 주최·주관해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이끌고 왜군을 물리쳐 함경도를 탈환한 북관대첩의 주역 농포 정문부 선생의 문집(농포집) 번역본 출간 기념으로 ‘농포 정문부의 학문과 임진왜란 위상’에 대해 연구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회를 가진 자리였다.
한국학 호남연구원 천득염 원장의 인사와 가호서원 논어학교 정기민 교장(농포 정문부 선생의 14세 주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발표자 오보라(고려대학교)는 ‘농포집 수록 한시를 통해 본 정문부의 관료 문인적 면모’, 김만호(광주전남연구원)는 ‘임진왜란 시기 함경도 지역의 사회상’, 마지막으로 김재천(부경대학교)은 ‘북관대첩 중 정문부의 행적과 인적 교유’라는 제목의 발표를 했다.
그리고, 토론회는 경상국립대학교 이상필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오보라 ·김만호·김재천과 토론자 박희인(고려대학교)·장준호(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신명호(부경대학교)간 발표문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해주정씨 문중 종원들과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를 비롯한 유림 대표 등 10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토론회에 참가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북관대첩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농포 정문부 선생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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