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2023 유교아카데미 개강
신정준 기자
2023.07.03·2분 읽기·조회 33
개강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엄주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이창걸 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6월29일 오후 1시 원로 유림 등 약 8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유교아카데미는 전체 24강이 12차 일정으로 이날 개강해 10월12일 종강 예정이다.
엄주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고맙다"고 했다. 아울러 문체부 지원으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교아카데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역대 전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첫 시간의 강사인 도산안창호혁명사상연구원장 이창걸 박사는 울산향교의 역대 전교 중 해방 후 3~6(1958~1970)대로 12년간 역임한 이수대(李樹大) 전 전교의 자제로서 선대의 공적을 이은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1일차 첫 강의는 이창걸 도산안창호혁명사상연구원장이 조선의 '지배엘리트의 충원에 관한 연구'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창걸 박사는 조선시대 족보의 의미는 선비들이 그들만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했다.
두 번째 강의는 성범중 교수의 '울산의 경승과 풍류의 백미, 태화루'에 대해 강의했다. ‘태화루 경승과 문학적 형상화’의 자료로서 태화루 관련 시문 16수를 소개했다.
그동안 유교아카데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정상화됐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