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문화와 예절 참 좋네요!
<span style="color:#FF0000;">언양향교, 언양중학교 학생 전통문화·예절 체험학습</span>

언양중학교 학생들이 대성전 앞에서 체험 학습 참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통 예절 수업(인성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례 체험을 하고 있다.

비석 치기 전통 놀이를 하고 있다.

언양중학교 학생이 향교에 도착해 안내받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7월4일 9시부터 언양중학교(교장 신승원) 1학년 학생 6개 학급 168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하계 청소년 전통문화·예절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예절 바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언양향교 경내의 유림회관 강의실과 다례실에서 체험 위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버스 편으로 향교에 도착해 홍살문 앞에서 도착 상호 인사를 나누고 향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강사 선생님의 안내로 향교 경내를 둘러보고 강의실로 이동하였다. 학생들은 향교가 생소한 듯 두리번두리번 곳곳을 살펴봤다.
체험학습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7개 학습 모둠을 편성해 전통예절 이론, 한복 입기와 큰절하기 체험, 다례(茶禮) 체험, 비석 치기와 투호 놀이를 1시간 단위로 순환하면서 진행됐다.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은 한복 입기와 다례체험에서 다소 어려워하면서도 강사의 시범과 지도에 따라 진지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통놀이에서는 청소년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차고 재밌게 활동하였다. 언양중학교 선생님이 임장 지도하는 가운데 체험학습의 직접적 지도는 김규현 장의 등 17명의 향교 소속 장의와 예절사가 담당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시내 학생은 “전통예절 수업이 저에게는 가장 유익했다. 인사의 의미와 청소년이 지켜야 할 예절을 알게 되었다. 다례체험에서 차 따르는 법과 마시는 방법을 배웠고, 녹차 향도 참 좋았다. 다례체험은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오늘 전통예절과 놀이를 직접 체험하니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언양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 예절 체험학습을 학교 교육 계획에 편성하고 있으며, 언양 향교는 예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에게 교재와 간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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