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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향교전교협의회, 거창향교에서 회의 개최

이상기 기자
2023.07.05·3분 읽기·조회 15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윤리선언 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정웅 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거창향교 수석장의들을 소개하고 있다.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설명 듣고 있다.

 


 

 

거창 창포원 전망대를 오르고 있다.

 


 

경상남도전교협의회(회장 정웅)는 7월5일 오전 10시 30분 거창향교를 봉심하고, 11시부터 충효회관 2층 강당에서 6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차권석(통영향교 전교) 총무의 사회로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환영인사, 정웅(양산향교 전교) 협의회 회장 인사,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축사, 본회의로 이어졌다.

 

 

정웅 회장은 “먼곳 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았다, 좋은 시설에 회의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신 거창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면 우리는 초겨울 쯤 와 있는 것 같다. 나이 들면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후덥지근한 장마철에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즐겁게 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본회의에서 회장은 "지난 회의 때 이야기된 석전 홀기·축문 통일, 석전일 통일 안은 좀더 진지한 토론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심동섭 회원은 "홀기, 축문은 꼭 통일해야 한다. 전교협의회에서 결의하여 시행하면 되지 않겠나. 그리고 여기에 오면 보고, 듣고, 뭔가 한 가지라도 배워가도록 해보자"고 했다.

 

 

권영달 회원은 "매주 통, 반장을 대상으로 하든지 간에 향교가 중심이 되어 충효교육을 실시하면 좀 더 밝은 사회가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2대의 전세버스로 승강기산업단지 내 승강기 안전기술원에서 설명 듣고 높이 102미터 34층 전망대를 시승해 올랐다. 다음 코스인 거창창포원은 13만평 부지에 창포, 국화, 해바라기, 백합, 수국 등 계절마다 꽃을 보며 즐길 수 있도록 잘 꾸며진 정원 속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이번 모임에 거창향교에서는 차와 다과 준비, 뷔페점심, 선물, 견학을 위한 관광버스 2대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