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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재미교포 2세 전통혼례체험 실시

김영제
2023.07.06·1분 읽기·조회 11

 

 

전통혼례체험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7월1일 명륜당에서 관광객,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교포 2세 김형승 부부의 전통혼례체험을 실시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시에 살고 있는 신랑 김형승(43세) 씨와 신부 홍유진(45) 씨는 아들 2명과 함께 휴가차 고국을 방문해 경주에 관광 왔다가 전통혼례체험을 하게 됐다. ‘교포 3세인 아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고 추억에 남는 일이다’라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