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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 벽진서원, 2023년 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

강막례 기자
2023.07.06·2분 읽기·조회 11

 

벽진서원

 


 

 

박희진 종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희진 종친회장이 박이채 보존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박남주 교수가 교양강좌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벽진서원(종친회장 박희진)은 7월6일 오전 10시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로 박희진 음성박씨정승공파 종친회장, 박이채 벽진서원보존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유교아카데미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시행된 2023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전문강좌와 교양강좌를 오전, 오후로 나눠 7월6일부터 9월21일끼지 진행하게 된다.

 

첫날 오전에는 정인서 광주서구문화원원장이 '조선왕조실록 속의 광주인물', 오후에는 박남주 교수가 '유교의 종교적 성격과 불교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희진 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도 매우 더운데 날짜와 시간을 지키시면서 저의 벽진서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수업이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이채 벽진서원 보존회장은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이렇게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셔 감사하다. 논어의 '학이시습지불역열호아'라는 첫구절이 생각난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셔서 공부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