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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유림지도자 소양 교육 실시

이상기 기자
2023.07.07·2분 읽기·조회 11

 

 

이지화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리선언 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이대효 성균관 총괄사업단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유림들이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다.

 


 

 

창원향교가 발행한 "창원향교 청사"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7월7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 김판수 창원향교 원로회의 의장,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각 지회장, 원임 전교, 유림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유림지도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에서 “장마 속 더운 날인데도 교육에 많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이번 교육은 석전절차, 향교에서의 기본예절 등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진 이대효 선생을 멀리 서울서 특별히 초청했다. 귀한 강의로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본 강의에서 이대효 강사는 성균관 총괄사업단장,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 이수자로서 “석전대제 – 문묘거동의례 석전절차”란 주제로 헌관을 인도하는 법, 승강계법, 문묘배법과 절하는 법, 석전의례, 독촉하는 요령, 향교 석전의 홀기 등 120분에 걸쳐 쉬지 않고 열강했다.

 

 

그리고 창원향교에서는 '창원향교 청사' 책을 발간했다.

 

 

 

이지화 전교는 발간사에서 “이번에 향교 연혁, 석전 관련 자료와 현판 및 비문, 향교 운영규정 및 유교 용어 등으로 개략하여 책을 냈는데, 지난 2004년 발간된 향교지에는 상량문과 기문을 포함한 15개의 현판 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나 현재 현판은 8개 만이 존재하고 있고, 비석군(불망비, 공덕비) 5기에 대한 기록은 향교 경내에 소재 한다는 기록만 있을 뿐 내용이 없어서 아쉬었다. 그 중 2기는 건립한 지 채 200년도 되지 않았는는데도 글씨가 마멸되어 판독이 쉽지 않아 해석문을 수집하고 자체 검토 및 사진을 수십 번 찍으며 판독하는 과정에서 한학에 조예가 깊은 분의 자문을 받아 게재하였다“고 의의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