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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 호국보훈의 달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익선 기자
2023.07.12·2분 읽기·조회 34

 

 

한덕수 국무총리가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에게 기념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이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을 수상 후 악수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수상자들(박병화 원로는 왼쪽 하단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제주향교 원로회장)이 보훈대상자 복지증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6월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3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인사 4명 등 총 2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1938년생으로 올해 85세인 박병화 원로는 중학생 시절인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학생신분으로 입대하여 금화지구, 설악산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수상하는 등 호국 정신이 투철한 국가유공자로서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회장직무대행·고문, 성균관 부관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도지부 중앙대의원, 성균관 원로회의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유교진흥 및 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지난 6월12일 열린 제49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에서의 특별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호국정신 함양과 보훈대상자 복지에 노력해온 박병화 원로위원의 삶에 대해 지역민과 전국 유림의 격려 및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