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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계묘년 초복 맞아 복달임으로 원로 격려

김두호 기자
2023.07.12·2분 읽기·조회 7

 

 

참석한 원로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마련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한 원로들이 함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7월11일 관내 음식점에서 원로, 원임회장 등 유림지도자들을 모시고 초복 복달임으로 격려했다.

 

 

수석장의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한 김창윤 전교는 "무더운 날씨와 고르지 못한 일기지만 우리 어르신들께서 늘 강녕하시기를 바란다. 향후 향교 일정은 석전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원로분들의 고견을 잘 받들어 공부자의 유업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참석한 원로들은 "장유유서의 질서로 노인공경과 효 실천에 앞장서는 김창윤 전교와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수석장의들은 “원로 유림분들을 비롯한 우리 향교 어르신들의 강녕하심과 귀한 가르침을 늘 기대한다”고 단체인사를 드렸다.

 

이날 복달임에는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신목동 원로와 한성도, 오하수, 이방호 원임회장이 참석했으며 성인수 의전, 성연호 총무, 김봉구 재무, 이제호 섭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등이 김두호 국장과 함께 어른들을 안내하며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