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국립부여박물관 탐방
김영은
2023.07.13·2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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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서동 연꽃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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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금동대향로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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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7월11일 오전 8시 박종수 사무국장, 최경미 관리팀장, 김기선·김영춘 감사,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이세행 원로, 원종한 장의,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제 문화재 탐방차 충청남도 부여로 출발했다.
오전 11시 30분경 부여에 도착한 일행은 부여서동 연꽃 구경을 즐긴 후 오찬을 마치고,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이동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백제 목간(木簡) 나무에 쓴 백적이야기 전시관을 관람하고, 본관으로 옮겨 백제문화 유물이 전시된 문화제 유물을 해설사의 안내로 둘러봤다.
여러 유물 중 눈에 띄는 것은 백제 문화의 정수(精髓)라 일컬어지는 백제금동대향로(百濟金銅 大香爐)였는데, 향로에 새겨진 여러 가지의 문양은 보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해설사도 백제금동대향로 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이날 부여 나들이는 박종수 사무국장의 총괄 지휘와 최경미 팀장의 관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6시 30분 경 원주에 무사히 도착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9월과 10월에도 유적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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