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8월 초하루 삭분향례 봉행
김용헌
2017.09.25·1분 읽기·조회 6
집례(맨 우측)가 알자, 봉향, 봉로를 인솔해 대성전 앞 월대에서 분향례에 앞서 4배를 올리고 있다.
봉로가 대성지성문선왕의 신위독을 열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지난 9월20일(음력 8월 초하루) 오전 10시 57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권혁원 장의의 집례로 헌향관(獻香官)에 김재영 장의, 알자에 이종진 장의, 봉향에 류남용 장의, 봉로에 차득규 장의가 각각 맡았다.
분향례 후 20여 명의 장의가 9월22일 예정인 전국한시백일장 행사장인 명류당 앞 마당에 차양망 설치 작업을 함께 했다.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향관이 봉향과 봉로의 도움을 받아 삼상향(3번 향을 놓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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