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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음력 6월 분향례 및 고유례 봉행

이용한 기자
2023.07.17·2분 읽기·조회 16

 

삭분향례 및 고유례를 마치고 원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와  강형구 영월읍장이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장마비가 내는 가운데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한병기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은 지난 7월18일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성전에서 음력 6월 삭분향례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영월읍장으로 영전한 강형구 영월읍장의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에는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 축관은 방극용 장의, 향로는 최기수 장의, 알자는 이도영 장의가 맡았으며 한병기 장의의 집례에 맞춰 엄숙하게 복무했다.

 

고유례 봉행 후 강형구 영월읍장은 인사말를 통해 “이번 고유례를 베풀어 주신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월향교와 항상 가까이에서, 향교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삭분향례와 고유례 후 엄인영 전교는 “장마비가 많이 내리는데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8월 영월향교에서 진행하는 삼거리 축제(볼거리, 먹을 거리, 즐길거리)가 성대히 잘 치뤄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