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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보성향교, 진주향교를 찾다

이면기 기자
2023.07.24·2분 읽기·조회 13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가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성향교 안순남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성향교 안순남 전교가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순남 보성향교 전교가 분향을 하고 이면기 장의가 고유문을 읽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명륜당과 사교당 사이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향교(전교 안남순)는 7월24일(월) 9:30~10:30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를 찾아 명륜당에서 상호 인사를 하고 대성전에서 문묘 봉심례를 가졌다.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보성향교는 ‘2023년 범국민 도덕성 회복 운동 연수’ 차원에서 안순남 전교를 비롯한 50여 명의 보성 향내 유림들이 김동기 사무국장의 인도로 진주향교를 찾았다. 이에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 이하 향교 관계자들은 예로써 방문객을 맞이했다.

 

진주향교 박종식 전교는 환영 인사말에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향교를 찾아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한다. 앞으로도 서로 빈번하게 왕래하여 동서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이에 보성향교 안순남 전교도 인사말에서 "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교류를 통해 유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보성향교에서 준비한 기념품 전달식도 가졌다.

 

기념품 전달과 상호 인사가 끝나고 대성전에서 문묘 봉심례를 올렸으며, 헌관은 보성향교 안순남 전교가, 집례는 진주향교 곽균섭 의전수석장의, 찬창은 진주향교 정기민 사무국장, 알자는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 대축 및 집사는 이면기 충효교육원 사무차장이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어 서무에 만들어져 있는 배향인물 역사관을 둘러보고 명륜당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서로가 아쉽지만 다음 일정을 위하여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