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7.09.27·2분 읽기·조회 12

헌관이 도열해 있다.

알자가 윤형중 초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윤형중 초헌관이 정위에 헌작하고 있다.

대축 홍경식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9월27일(음력 8월 초정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정유년 추기석전대제를 비 오는 날씨에도 엄숙히 봉행했다.
추기석전대제 초헌관은 윤형중 정선문화원 원장, 아헌관은 유동오 유림, 종헌관은 신동주 유림, 동종향 분헌관은 유환기 유림, 서종향 분헌관은 이재원 유림, 알자는 전성길 장의, 찬인은 전강표 장의, 대축은 홍경식 장의, 봉향·봉로는 김경수·윤상복 장의, 봉작·전작은 황병섭·강은숙 장의, 사준은 이진순·김덕진 장의, 사세는 서춘자 장의, 동종 조정희 장의, 서종 주재경 장의, 당상집례는 유호근 장의, 당하집례는 이현주 장의가 맡았다.
제례 봉행은 집례 유호근 장의의 창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김종복 전교는 "우중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각 기관장, 정선군민 및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땅에 '인의예지'가 뿌리 내릴 때까지 지역민과 유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석전은 정선향교가 주관하고 정선군이 후원했으며, 각 기관장, 원임 전교 및 지부회장, 유도회 각 지회장, 여성유도회장, 지역 주민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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