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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법원 조정으로 분규 일단락하고 최흥렬 제31대 전교 주재의 수·차석 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23.08.04·1분 읽기·조회 17

 

최흥렬 제31대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제31대 최흥렬 전교는 8월4일 향교 옆 사직명가에서 제31대 수·차석 회의를 열고 지난 7월31일 법원의 조정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최흥렬 제31대 전교는 수·차석과 감사, 사무실 직원 등에게 그동안의 분규와 소송 등으로 걱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흥렬 제31대 전교는 "제 부덕의 소치로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삼복더위임에도 모셔서 감사의 인사말을 올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제 법원의 결정문대로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최선을 다해 향교 발전을 위해 나설테니 여기에 계신 수, 차석들과 임원들께서도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시고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로 서로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나누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