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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연산향교, 새로운 향교문화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이석광 기자
2023.08.13·2분 읽기·조회 10

 

 

이주용 전교 등 향교 관계자들이 백성현 논산시장과 대화시간을 가지고 있다.

 


 

 

야촌장학회의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지역민과 유림들을 위한 교육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은진향교, 노성향교와 함께 예향의 고향(故鄕) 논산의 3대 향교 중 하나로 불리는 연산향교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인 이주용 전교가 2023년 부임하며 새로운 향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교의 숙원사업인 진입로 확장과 낡은 시설의 철거 및 보수를 위해 논산시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려고 있으며, 이명제 전 전교가 기증한 5,000만원으로 야촌장학회를 만들고 매년 충·효의 모범인 지역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유림학당 강좌를 열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청금학당을 운영해 지역민들과 유림들에게 이주용 전교가 직접 '천자문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의한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기조 아래 유림들의 단합과 건설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연산향교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향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