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임시 유림총회 개최

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최승원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유림총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8월18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인사, 전차회의록 추인, 안건처리, 공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했다.
불용예산 정리와 예비비를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비로 전용하는 2023년 2차 추가 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하고, 회관 건립 규모는 지상 3층(약 900평)으로 1층과 2층은 근린생활 시설, 3층은 강의실, 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활용하는 업무시설로 건축하기로 의결했다. 성지순례는 중국 현지 사정을 고려해 중국 곡부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변경하여 4박6일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가결했다.
이밖에 공지 사항으로 6월28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8월29일부터 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17회 인성·시민성 교육을 시범 실시하고 2024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성· 시민성 교육 실시와 교재를 개발하는 사업, 8월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밀양향교를 방문하는 사업을 공지하고 폐회했다.
서승진 전교는“취임 후 처음 유림 총회를 개최한다. 무더위와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총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뵈오니 참으로 반갑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인륜과 생명을 경시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죽음, 신림동, 성남시 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어느 특정인의 잘못이라고 하기보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된다. 인간이 중심되는 도덕과 윤리가 살아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우리 유림인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인성과 예절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향교에서 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시범 실시하는 인성, 예절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보다 밝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정의가 바로서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 본 사업에는 여기 계신 임원님들의 절대적인 협조와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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