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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임원 및 유림 이양수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3.08.20·2분 읽기·조회 6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최종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양수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는 8월19일 오후 3시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1시간 30분 동안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 이양수 국회의원과 양양향교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양향교 이우형 사무국장(총무장의)의 사회로 최돈균 양양향교 부전교의 내빈소개에 이어 최종학 전교와 이양수 국회의원의 인사말, 이우형 사무국장의 양양향교 추진상황 설명 후 참석자들의 자유발언 시간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최종학 전교는 양양향교 가칭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1월5일 양양 쏠비치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 시 이양수 국회의원에게 양양향교 회관건립에 대한 예산지원 요청한 발언과 관련해 내년도에 확정예산을 받기 위한 설명을 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관한 지원법률이 지난 5월30일 국회를 통과해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고 내년 2024년에는 가칭 양양향교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가설계된 내용에 있어서는 특히 활용도면에서 관내 유림은 물론 양양군민 및 청소년과 유소년 대상 체험 및 놀이문화를 위한 공간이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진종호 도의원과 함께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균 전 감사는 "현재 청소년과 군인 등을 대상으로 10여 년 동안 충효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강원도 내에서 양양향교만 교육장 시설이 없어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와 예절교육을 통해 충과 효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 교육이 요구된다. 또한 윤리의식은 물론 꿈과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미래인재 육성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전진하는 양양향교를 만들고 싶다"며 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다.(기사 내용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