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향교, 제32대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부임 고유례 봉행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축 한창영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황재철)는 8월22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제32대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부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김진호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 외 10여 명, 여성유도회 8명, 황광률 사무국장, 간성향교 남·여 유도회원, 장의, 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김진호 회장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이 맡았고, 대축 한창영 장의, 알자 전영백 장의, 봉향·봉로 전상규, 전연표 장의, 시보격고 조인호 장의, 사세 김경희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황재철 전교는 “오늘 성현께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의 부임을 알렸다. 앞으로 간성향교의 발전과 고성군민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고유례의 취지를 알렸다.
탁승열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성향교 황재철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고성군과 간성향교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며 간성향교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내용 간성향교 황광률 사무국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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