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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임시총회 개최

이제만 기자
2023.08.25·3분 읽기·조회 11

 

 

유창현 이사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승진 이사(인천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권상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재단 이사와 평의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유창현)은 8월25일 오전 11시 부평향교 유림회관에서 참석대상 37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권상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이사장 인사, 안건 처리 순서로 진행했다.

 

유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금년 같은 더위는 생애 처음으로 겪어 보는 것 같다. 오늘 참석하신 이사님, 평의원님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반갑다. 저는 독감으로 고생하다 어제부터 조금 좋아졌다. 오늘 임시총회는 인천향교의 요청으로 용현동 인천향교 유림회관 건립 건으로 회의를 하게 됐다. 제 임기 중 총회는 연말에 2024년 예산과 이사, 평의원 선임 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회관 건립은 재단 총회 의결을 거쳐 인천광역시장에게 허가를 득해야 하는 사항으로 사업의 긴급성을 감안하여 오늘 회의를 하게 됐다.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4월24일 총회에서 인천향교 성기민 전교의 후임으로 3월14일 인천향교 전교로 취임하신 서승진 전교를 이사로 선임하였으나 그날 참석을 못하고 오늘 참석하셨으니 인사말을 듣고 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3월15일 인천향교 전교로 취임하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4월24일 재단 이사 선임 총회에 불참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전에도 계속 평의원으로 재단 활동을 했기 때문에 업무가 낯설지는 앉지만, 중책을 맡은 만큼 더욱더 재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호 안건 용현동 인천향교 유림회관은 약 900평 규모로 지상 12층을 근린 생활시설로, 3층은 유림회관으로 건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제2호 안건 제9조 임원 선출 '임원 중 이사와 감사는 각 향교 상근 또는 상근 경력이 있는 장의나, 평의원 경력이 있는 장의 중에서 전교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출하고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로 개정하는 정관 일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