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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사서삼경반 2023년 하반기 교육 개강

김영은
2023.08.29·2분 읽기·조회 10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잉어 그리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예반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8월28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장, 허남윤 학생회장, 김기선 감사, 김기만 성균관 전인,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조임현·김승일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김선애·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서삼경반 2023년 하반기 교육을 개강했다.

 

 

허남윤 학생회장의 신입 수강생 소개 및 학생회에 대한 공지에 이어 시작된 강의에서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는 『명심보감』 「계선편(繼善篇)」에서 ‘자왈위선자(子曰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자연적 복으로 보답이 오고, 착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적 확산으로 보답이 온다’와 ‘한소열(漢昭烈)이 장종(將終)에 칙후주왈(勅後主曰) 물이선소이불위(勿以善小而不爲)하고 물이악소이위지(勿以惡小而爲之)하라 : 한나라의 소열황제가 임종하려 할 때에 후주(유선)에게 조칙을 내려 말하기를 "선행이 작다고 해서 안 하지 말고, 악행이 적다고 해서 하지 말아야 한다" 등을 2시간에 거처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서예실에서는 이근우 강사가 지도하는 한국화 반원 10여 명이 잉어 그리기에 몰두했다.

 

이날 실시한 교육 과목들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