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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유치부 선비교실 체험행사 실시

관내 3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전남표 기자
2023.08.29·2분 읽기·조회 14

 

선비교실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8월29일 오전 10:00~12:00시까지 2시간 동안 유치부 선비교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비교실 체험행사는 양양 관내 3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16명이 참여하여 선비복입기, 배례, 다도,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선비교실 체험행사에 참여한 3개 학교는 회룡초 병설유치원생 7명, 강현초 병설유치원생 4명, 조산초 병설유치원생 5명과 인솔 교사 6명이 함께 참여했다. 양양향교에서는 최종학 전교, 신병철 회장, 이건남 여성회장 등 10여 명의 유림이 유치부 선비교실 운영에 참여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

 

향후 2차는 9월7일 18명, 3차는 9월25일 2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선비교실 체험행사는 (재)해오름문화복지재단(이사장 오춘택)이 실시한 유치부 선비교실,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양양향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가 실시한 어린이 교육사업이다.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는 “이번 유치부 선비교실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통해 선비정신을 내면화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선비 유복 입기/배례/다도/투호놀이 등을 체험해 봄으로써 선비 품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1C 글로벌 인재의 올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사진·기사 자료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제공)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선비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최종학 전교가 양양향교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이가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