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향교, 제5차 임원회의 및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정례회의 개최

최종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건을 토의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는 8월30일 오전 10시 30분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14명의 임원과 유도회 읍·면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임원회의 및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임원회의는 ▷1부 개회식으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양양향교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부 본회의는 성원보고, 업무진행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 전달, 전차회의록 낭독, 심의안건과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이우형 사무국장이 업무진행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과 전차회의록을 낭독했고 3건의 안건심의와 2건의 기타토의는 의장인 최종학 전교가 진행했다.
심의안건 3건 중 ▷제1호 의안은 공기 2574년(癸卯) 추기석전제 추진계획 건으로 9월 16일 오전 10시에 봉행하며, 헌관 7명과 17명의 제집사를 선정했다. 제주는 기성 제품보다는 직접 제조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식사는 당초 대로 소머리국밥과 떡 과일을 준비하기로 했다.
▷제2호 의안으로 전교 권한대행에 관련하여 성균관의 자문을 받았고, 원로회의에서도 기존 걸려있는 사진을 폐기처리를 위해서는 공문 서류화하기로 결정했다.
▷제3호 의안은 임대료 관련 11개소 임대인에 대하여 올해부터 시장물가 인상 및 몇 년간 유예된 임대료를 5% 인상한다는 내용을 당사자들에게 사전 공지해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기타토의에 있어서는 ▷첫째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회장도 전교처럼 업무추진비를 세출 부문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둘째 양양향교지 발간 계획에 있어 기존 양양향교지가 1999년에 제작되어 24년이나 되어 많은 내용을 수정 검토해야 함은 물론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향교지가 제작돼야 하고 감수 또한 심도있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로써 제5차 임원회는 잘 마무리돼 회의를 마쳤다.(기사 자료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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