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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제5차 임원회의 및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정례회의 개최

전남표 기자
2023.08.31·3분 읽기·조회 4

 

최종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건을 토의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는 8월30일 오전 10시 30분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14명의 임원과 유도회 읍·면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임원회의 및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임원회의는 ▷1부 개회식으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양양향교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부 본회의는 성원보고, 업무진행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 전달, 전차회의록 낭독, 심의안건과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성원보고에 이어 이우형 사무국장이 업무진행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과 전차회의록을 낭독했고 3건의 안건심의와 2건의 기타토의는 의장인 최종학 전교가 진행했다.

 

심의안건 3건 중 ▷제1호 의안은 공기 2574년(癸卯) 추기석전제 추진계획 건으로 9월 16일 오전 10시에 봉행하며, 헌관 7명과 17명의 제집사를 선정했다. 제주는 기성 제품보다는 직접 제조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식사는 당초 대로 소머리국밥과 떡 과일을 준비하기로 했다.

 

▷제2호 의안으로 전교 권한대행에 관련하여 성균관의 자문을 받았고, 원로회의에서도 기존 걸려있는 사진을 폐기처리를 위해서는 공문 서류화하기로 결정했다.

 

▷제3호 의안은 임대료 관련 11개소 임대인에 대하여 올해부터 시장물가 인상 및 몇 년간 유예된 임대료를 5% 인상한다는 내용을 당사자들에게 사전 공지해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기타토의에 있어서는 ▷첫째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회장도 전교처럼 업무추진비를 세출 부문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둘째 양양향교지 발간 계획에 있어 기존 양양향교지가 1999년에 제작되어 24년이나 되어 많은 내용을 수정 검토해야 함은 물론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대로 된 향교지가 제작돼야 하고 감수 또한 심도있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로써 제5차 임원회는 잘 마무리돼 회의를 마쳤다.(기사 자료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