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전통예절·다례교육 강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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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명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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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이론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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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예절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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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8월29일 오후 1시 30분 2층 강의실에서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강춘미·송연희 등 수강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명 강사(원주향교 교화수석 장의)가 진행하는 전통예절·다례교육 강의를 열었다.
이날 교육에서 이동명 강사는 먼저 다도(茶道)의 이론 교육 중 ‘다도의 의의(意義)’에 대하여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수련 체계를 도(道), 학(學), 실(實) 세 요소로 구분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조예(造詣)를 깊게 만들어준다. 많은 것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첫째, 손님 접대를 몸으로 익힐 수 있고 둘째, 몸가짐이 보다 아름다워지며 셋째, 전통의 의례와 습관을 알 수 있고 넷째, 미(美)에 대한 감성을 닦을 수가 있으며 다섯째, 심신의 건강에 주목할 수 있고 여섯째, 자국의 문화를 배우는 일은 국제화 사회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워주며 일곱째, 다도의 근본에는 상대를 존경하고 상대와 함께 자리를 하나로 만드는 소위 일좌건립(一座建立) 정신이 있어 거기서부터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고(思考)가 생겨난다. 다도 속에는 평화공존(平和共存)에 대한 생각이 들어있다. 다도는 삶의 방식에 그 근본(根本)을 두고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 나가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닦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론교육에 이어 우리의 전통문화인 콩다식 만들기와 다도예절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연락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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