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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교하향교, 2023 유교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오흥녕
2023.09.04·2분 읽기·조회 32

 

 

유교아카데미 마지막 강의로 정경진 성균관 윤리위원장의 전통예절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재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민희 수료자 대표에게 유해균 전교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정상현 개근자 대표에게 유해균 전교가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유해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교하향교(전교 유해균)는 지난 9월1일 ‘유교문화를 통한 인문학 진흥과 선비정신 함양을 위한 2023 유교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16일부터 1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35명의 수강생이 등록했고, 이 중 9명이 100% 출석, 22명이 70% 이상 출석하여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교하향교 전교를 역임하고 지금은 성균관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경진 강사의 ‘우리나라 전통예절의 이해-전통배례법’ 강의를 마지막으로 모든 강의가 종료됐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재진 장의), 수료증 수여, 개근상 상장 수여, 전교 인사, 축사, 폐회의 순서로 진행된 수료식에서 강민희 수료자 대표와 정상현 개근자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유해균 전교는 “어려운 공부를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이번 기회를 통해 향교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았을 것이다.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교하향교에서는 내년 2024년 유교아카데미에도 응모할 예정이니 확정되면 다시 뵙도록 하겠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의 축사와 폐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참석자들은 이후에도 향교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