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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성예절대학 수강생, 현풍향교 알묘

박흥병 기자
2023.09.04·2분 읽기·조회 36

 

윤홍석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유복 입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배례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다.

 


 

 

알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8월30일 대구 수성문화원(원장 반용석) 부설 수성예절대학(학장 박선희) 수강생 20명이 대구시 문화관광 송은석 해설사의 인솔로 유교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를 찾았다.                                                                                                                       

 

 

이날 유교문화 체험단은 명륜당에서 윤홍석 전교의 지도로 현풍향교의 사적과 문묘에서 진퇴 의절과 국궁 사배에 관해 배운 뒤 헌관에 박선희 학장, 봉향에 박흥병 사무국장, 봉로에 김삼용 유도회 사무국장이 맡아 곽병근 의전수석장의의 창홀에 맞춰 알묘를 봉행하고 대성전과 동·서무의 배향위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박선희 학장은 “명륜당에서 유복과 배례하는 방법 등을 체험한 후 대성전에서 알묘를 통하여 옛 성현의 행적과 깨달은 점이 많았으며 비가 오는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안내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향교의 역할을 알게 되어 뜻깊은 문화 체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화체험을 마친 단원 20명은 송은석 대구시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도동서원, 달성(현풍)사직단으로 이동하여 현풍 지역 유교문화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