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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아산시 신창향교 명륜당 보수 및 정비

유명환
2017.10.12·2분 읽기·조회 18

고불 맹사성 고택 전경

 

온양6동 읍내동에 소재한 당간 지주

 

아산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신창향교 명륜당, 맹사성고택, 당간지주 등 문화재 보수ㆍ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16억1200만원(국비 2억2000만원, 도비 6억400만원, 시비 7억8800만원)을 투입해 국가지정문화재 및 도지정문화재 등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산맹씨행단 및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등 국가·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재 기록 및 재난 시 원형복원의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정밀실측조사를 온양 6동 당간지주 및 아산평촌리 석조약사여래입상에 실시하고 있다.

실시설계 중인 공세곶창지 보수정비, 신창항교 명륜당 보수, 목조문화재 방충 공사 등 3개소에 대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맹씨행단 등 국가지정문화재 15점과 온주아문 및 동헌 등 도지정문화재 49점, 무형문화재 3점 등 총 67점의 문화재와 향토문화유산으로 24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