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봉행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2회 호국영령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홍천 지역 호국영령추모제가 10월12일 오전 10시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홍천군지회(회장 박시열) 주관으로 봉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희생한 전몰군경 등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호국영령추모제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이현순 보훈과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이종천 홍천향교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이재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홍천군지회장, 황영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홍천군지회장, 강현오 홍천군안보단체협의회장, 김영호 홍천군재향군인회장, 양용모 6.25참전유공자홍천군지회장, 김성태 고엽제전우회홍천군지회장, 한영희 무공수훈자회홍천군지회장, 이희덕 한국자유총연맹홍천군지회장,박귀철 특전동지회홍천지회장, 서진석 해군동지회장, 관내 각급기관장 등 6.25전몰군경유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황병대 장의(6.25전몰군경유자녀) 사회로 박시열 회장 외 각급 단체장의 헌화 맟 분향, 추모 및 추도사, 이옥희 회원의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는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유교전통제례가 봉행됐다. 초헌관은 박시열 지회장, 아헌관은 이부선 6.25전몰군경유자녀, 종헌관은 박경석 6.25전몰군경유자녀, 집례는 최정기 장의, 알자는 강신재 장의, 축관은 이희덕 장의, 봉로는 이돌이 장의, 봉작은 안상호 장의, 전작은 강대호 장의가 맡았다.
박시열 지회장은 “6.25전쟁 당시 희생한 전물군경 등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의 헌화 분향하고 있다.

박시열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옥희 회원이 헌시 낭독을 하고 있다.

2부 행사로 홍천향교 청년유도회가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박시열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노승락 홍천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박시열 회장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망요례를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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