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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시, 무릉제 풍년기원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7.10.14·2분 읽기·조회 32

 

헌관이 도열해 있다.

 


 

제집사가 도열해 있다.

 


 

초헌관 심규언 동해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정용수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0월13일 오후 3시 제32회 동해무릉제 행사의 일환으로 동해시청 잔디광장에서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및 관광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제를 봉행했다.

 

풍년기원제 초헌관은 심규언 동해시 시장, 아헌관은 장지학 묵호농협 조합장, 종헌관은 이성재 농민대표, 집례는 박철규, 대축은 정용수, 봉향·봉로는 김병걸·김남영, 봉작·전작은 박영대·김태희, 사준은 장세억, 알자는 박윤수 회원, 전사관은 김성수 농촌지도자 동해시연합회 회장, 사회는 윤순조 농촌지도자 동해시연합회 사무국장 맡아 복무했다.

 

이날 윤순조 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마치고, 풍년기원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에 따라 박철규 집례의 창홀로 ▶삼상향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종헌례▶음복수조례▶철변두▶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시 풍년기원제는 올해 제32회째로 ‘농·어업의 풍성함과 동해시의 산업개발, 해운항만의 융성함과 영재 배출, 동해시민의 화합과 번영, 동해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동해시의 지원을 받아 봉행하고 있다.

 

이어 식후 행사인 동해농협 주부대학생의 난타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동해무릉제는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가 후원했다. 풍년기원제례는 동해시 농촌지도자협회(회장 김성수)가 주관했다.

 


 

 

아헌관이 신위에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신위에 헌작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해농협 주부대학생이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