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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유치부 선비교실 체험행사 실시

관내 4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대상

전남표 기자
2023.09.09·2분 읽기·조회 13

 

 선생님이 배례법(절)을 실습 지도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지난 9월7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2차 유치부 선비교실을 양양향교 명륜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4개 학교 18명의 병설 유치원생들이 참여하여 선비복 입기, 배례, 다도,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4개 학교는 한남초 병설유치원생 4명, 양양초 병설유치원생 6명, 상평초 병설유치원생 3명, 송포초 병설유치원생 5명과 인솔 선생님 6명이 함께 참여했다. 

 

양양향교에서는 최종학 전교, 신병철 회장, 이건남 여성회장과 8명 유림이 지도에 참여했으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 향후 3차는 9월 25일 6개 학교 병설유치원생 22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마치고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이번 유치부 선비 교실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통해 선비정신을 내면화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선비 유복 입기/배례/다도/투호 놀이 등을 체험해 봄으로써 선비 품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1C 글로벌 인재의 올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선비교실 체험행사는 (재)해오름문화복지재단(이사장 오춘택)이 실시한 유치부 선비교실,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양양향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가 실시한 어린이 교육사업이다.(기사자료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제공)

 

 

 

 강사 소개를 하고 있다.

 


 

 

 

 투호놀이를 지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선비복으로 환복하고 있다.

 


 

 

 

 다도교육을 하고 있다.

 


 

 

 

 양양 송포초 병설유치원생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