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함양산삼 전국 서예 휘호대회 개최
이정 대상 수상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지난 9월9일 제3회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를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훈 함양군의회의장, 정현철, 임채숙의원, 배우진 의원,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장, 김윤세 운영위원장, 장지훈심사위원장, 군민, 서예관련자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고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150명이 서예휘호해 일반부 대상은 이정(경북 달성군), 학생부 대상은 김수인(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기로연 최우수상은 이영자(함양) 씨가 받았다. 이 대회에 앞서 이종암, 정준식, 이상만 씨가 점수 12점을 획득해 작가증을 수여했다.
제3회 함양산삼전국서예휘호대회는 공모전 형식으로 지난 8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일반부와 기로부, 학생부 등 3개부문으로 접수했다. 전국에서 410점이 예선에 출품했다. 1차 8월19일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150명을 선발했다. 2차 9월9일 함양고운체육관에서 150명이 휘호을 했다. 이날 장지훈 심사위원장 외 10명이 심사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 주관,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함양군, 함양군의회, 함양예총, 함양필묵회 등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기로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앉아 진행됐으며, 함양필묵회 회원들이 안내와 감독을 주관했다.
수상자는 ○대상 ① 일반부 이정(달성군), ② 학생부 김수인 송호여자고 3년(대구시), ○ 최우수상 ① 일반부 한글 손주영(이천), 문인화 김경옥(완주), 한문 임지선(전주) ② 기로부 한글 이영자(함양), ③ 학생부 서예주 진주배영초등학교, 문호연 정읍 정일중학교 ○ 우수상 ① 일반부 한글 여명화(함양), 한문 서천석, 전선경, 정현민, 조민, 백승균, ② 기로부 한문 안태석, 한문 이태군, 문인화 조점례(함양), ③ 학생부 아나연 위성초 , 이민서 함양초는 직접 시상하고, 장려상 특선 입선은 개별 시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제4회 대회시 전시키로 했다.
시상내역은 ○대상 ① 일반부는 경남도지사상과 부상 500만원 ② 학생부는 경상남도교육감상과 부상 50만원 ○ 최우수상 ① 일반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200만원 ② 기로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100만원, ③ 학생부는 함양군수상과 부상 30만원 ○ 우수상 ① 일반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100만원 ② 기로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50만원 ③ 학생부는 함양군의회의장상과 부상 30만원이다.
진병영 군수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선비의 고장 함양의 위상을 드높이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번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는 유구한 역사가 숨 쉬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선비문화를 전통서예에 담아 올바른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작가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휘호 참가자들이 준비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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