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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제9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우수한 성적 입상

이면기 기자
2023.09.12·2분 읽기·조회 21

 

박종식 진주향교 전교가 접수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9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개회식 모습

 


 

 

서예부 경연장 모습

 


 

 

국학부 경연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9월10일(일) 경주향교에서 펼쳐진 제9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장 이두원)에서 각 분야별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대회는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는 국학유학경연대회로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치러오다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가져 전국의 많은 향교가 참여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경연 종목은 국학부 단체·개인전, 의례부 개인전, 예악부(시조창) 단체·개인전, 서예부 단체·개인전, 국궁부 단체전으로 심사위원은 각 분야별 전문가와 각 항교 전교님들로 구성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이에 진주향교는 국학부 경연에서 단체전 방안(2위 홍두표 외 19명), 개인전 장원(1등 홍두표)·방안(2등 박인화)·탐화(3등 양주호·강대오)·장려(강병하) 등 모든 등위를 수상했고, 의례부 개인전에서는 탐화(3등 진영업), 예악부 단체전 경연에서도 장원(김창선외 11명), 서예부 개인전에서 장려(이면기)상을 수상했다.

 

진주항교 박종식 전교는 귀가하는 차 안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주셔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셔서 국학과 유교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오늘 입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