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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지향교, 선현지 견학

성균관 알묘, 청와대 관람하다

이동철 기자
2023.09.12·2분 읽기·조회 12

 

양지향교 참례자가 사배하고 있다.

 

 


 

 

권석주 전교가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양지향교 유림 장의들이 성균관 문화 및 역사를 듣고 있다.

 

 


 

 

양지향교 유림 장의들이 청와대를 관람했다.

 


 

양지향교(전교 권석주)는 지난 9월11일 선현지 견학으로 성균관을 방문, 알묘하고 청와대를 관람했다.

 

오전 10시 30분 성균관에 도착해 성균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시작된 알묘례는 권석주 전교가 헌관을 맡아 양지향교 임규재 고문, 유도회 양지지부 윤문노 지부장, 양지지회 이소영 회장, 이동지회 정완재, 백암지회 박한호 회장, 원삼지회 정병식 회장, 여성 장의 4명을 포함, 40여 명이 참례했다. 

 

또한 알묘례는 성균관 위창복 전례위원장이 집례, 박광영 의례부장이 알자, 조학래 장의가 봉향 , 최기선 장의가 봉로를 맡아 진행했다.

 

알묘 후, 권석주 전교는 “바쁜 일정에도 오늘 성균관에 동행해 주신 향교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최종수 성균관장님과 성균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성균관과 양지향교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종수 성균관장은 “멀리서 오셔서 성현들을 알묘하시니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재직시 전교님들과의 자리에서 권석주 전교님이 저의 성균관장 출마를 권하고 성원해 주신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러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지역에서 유교 발전에 좋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알묘례를 마친 향교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명륜당, 묘정비각 등을 둘러보며 성균관의 역사, 건축물의 특징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유림회관에서 오찬을 마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청와대를 방문해 녹지원, 관저, 영빈관, 등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활동 사진, 건축 구조, 집무 공간, 생활 공간, 실물들을 관람하면서 남다른 감회에 젖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