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인문학여행팀, 원주향교 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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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안도섭 성균관 전례위원이 헌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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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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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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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섭 헌관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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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대성전 안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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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단 인문학여행팀 35명이 9월13일 오전 10시 원주향교를 찾아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안도섭 성균관 전례위원, 봉향은 권오철 원주향교 섭외차석장의, 봉로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사준은 유숙현 장의, 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가 맡았다.
고유례 후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원주향교를 찾아주신 것을 환영한다”며 원주향교와 전통문화교육원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일행을 대표한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저희 일행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동안 전국 여러 향교를 방문해 보았지만 원주향교는 대성전에 제구, 제상, 제기류가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품질로 정돈되어 있다. 김효열 전교님은 석전제례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남다른 관심으로 향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문화교육원도 시 당국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등 전국 제일의 향교로 거듭나고 있다”고 극찬했다.
헌관을 맡았던 안도섭 성균관 전례위원은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도 헌관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남은 일정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일행은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교육원 시설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봉심은 김옥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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