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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달성군민체육대회 성화 채화

윤홍석 기자
2017.10.17·2분 읽기·조회 28

김문오 군수가 헌작하고 있다.

 

선녀가 채화해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성화 채화를 위한 칠선녀가 춤을 추고 있다.

 

성화 채화를 마치고 제관과 현풍향교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민체전 한마당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달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달성군민체육대회를 밝혀 줄 성화가 지난 10월13일 오전 8시 비슬산 천제단(유가면 양리)에서 채화됐다.

이날 헌관은 김문오 군수, 집례는 윤홍석 현풍향교 총무국장, 축은 곽병근 총무장의, 집사는 이인원·곽동현 향교 장의가 집사를 맡았다.

하용하 달성군의회 의장, 이맹환 달성교육청 청장, 달성체육회 임원 등 40여 명이 엄숙하게 채화고유를 봉행하고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한 후 김문오 군수가 성화봉을 전달받아 최초 주자에게 인계했다.

이날 성화는 9개 읍면을 순회한 후 강정보에서 사문진나루터까지 뱃길 봉송으로 옮겨져 10월 14일 토요일 달성종합스포츠파크(현풍면 성하리) 성화대에 성화가 올려지면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축구와 육상, 씨름, 줄다리기 등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초등부 중등부의 단체줄넘기, 피구 경기까지 총 23개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달성음식경연대회와 각종 체험, 홍보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국민가수 장윤정과 김민교 등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