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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8월 삭분향례 봉행

김영은
2023.09.15·2분 읽기·조회 17

 

 

헌관 원용은 장의가 삼상향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유림들이 김효열 전교의 말을 듣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9월15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 조용택 원임 전교, 원용묵 부전교, 김기선 감사, 김기만·권욱경 성균관 전인, 윤명한·이세행 장의, 최광경 성균관 자문위원,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이경숙 예절강사, 안경희·안은숙·이미화·유숙현 장의, 송연희 유림 등 40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관계로 제집사를 제외한 장의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원용은 장의, 봉향은 강호진 장의, 봉로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사세는 김선애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원용은 장의는 교직에서 정년퇴임 후 오래 전 원주향교에 입문하여 봉사해 왔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향교 동무 중수공사 및 근황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기념사진 촬영 후 조찬을 끝으로 분향 일정을 마치고, 제례위원들은 대성전에서 제물 진설과 추기석전제례를 원만하게 봉행하기 위해 리허설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