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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공기 2568년 추기석전 봉행

김일권 기자
2017.10.18·2분 읽기·조회 15

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서종향 분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동종향 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명륜당 앞에 도열해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10월16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68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박광운 숭렬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한낙교·안재홍 유도회장, 이한표·김장원 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 오수봉 하남시장,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 김외숙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경기 지역 유림 200여 명과 광주향교를 찾은 시민들이 참례했다.

이날 초헌관은 오수봉 하남시장, 아헌관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종헌관은 조성윤 전경기도 교육감, 동종향 분헌관은 한낙교 광주유도회 회장, 서종향 분헌관은 안재홍 하남유도회 회장, 집례는 최군식 의전수석, 대축은 유병용 장의, 찬인은 이순구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유병권 전교는 "이번 추기석전을 후원해 준 하남시청 관계자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열과 성의를 다해 봉행한 제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이번 석전은 제관 여러분의 직책을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마칠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유병권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광주향교의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광주향교와 유림문화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