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계묘년 추기석전 봉행
마장현 기자
2023.09.16·2분 읽기·조회 16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대성전, 동무, 서무에서 9월16일 오전 10시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헌관, 장의, 유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 제관은 초헌관에 정수상, 아헌관 문철수, 종헌관 양재건, 동무 분헌관 정기호, 서무 분헌관 전성기, 대축 정해문 문화관공 과장, 집례 손창동 장의, 학생 정문상 유림이 참여했다.
석전 행사는 우준호 재무장의의 사회로 9월15일 헌관 옷입는 법, 분정, 제수감정, 사축례를 하고, 9월16일 석전대제, 강평 순으로 진행했다.
석전 봉행 후 임정택 성균관 전의, 조점례 성균관 전학에 대해 임명장을 전수했다.
정수상 초헌관은 “오늘 비가 오다가 석전 때는 비가 안와서 무사히 마쳤다. 성균관대학교 다닐때도 문묘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함양에서 참여했다. 모두 적극 협조하여 석전제 진행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정수상 초헌관이 강평 인사를 하고 있다.
임정택 성균관 전인이 임명장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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