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공기 2574년 추기석전 봉행
김명희 유공 장의(掌儀) 표창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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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이 금년 활동내역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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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균 초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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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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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상주향교 전교가 김명희 총무수석장의에게 시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9월16일(음 8월 2일)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개좌 선언에 이어 초헌관은 윤지균 유림 원로, 아헌관은 박정웅 유림, 종헌관은 조홍 유림, 동분헌관은 이춘구·성우제 장의, 서분헌관은 장문식·김규남, 집례는 조남진 장의, 대축은 김규목 장의가 맡고 이창영 장의의 집필로 봉행했다. 분정에 대한 집필 시간 동안 강학 대신 곽희상 사무국장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 상주향교의 활동에 대한 PPT 소개가 있었다.
알자에는 황재웅 청년유도회원, 찬인에는 손석한·손병기·김경수·박재필 청년유도회원이, 사준에는 김옥희·김수자·배명희·김수영 여성유도회원이 수고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순배례(巡杯禮)를 마치고, 윤지균 초헌관의 강평과 이상무 전교의 인사가 있었다.
아울러, 제3부로 상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김명희(金命熙) 총무수석장의에 대해 제5회 상주향교 석전 회중(會中)으로 표창을 하였다. 부상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 명장께서 직접 제작한 향로를 수여했다. 향로 표면에는 추기석전 시상내역에 대해 간단하게 글씨를 새겼으며, 시상 표창장은 족자로 제작하였는데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석당 조재석 원장이 짓고, 연정 성재환 님이 썼다. 김명희 장의는 10년 동안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장으로서 향교의 발전과 사회 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평소 궂은 일을 마다않고 도맡아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앞으로 민족 고유의 전통의례 중에서 현재 제례문화만 남아 있어 이를 미풍양속으로 후계세대에 전해져야 하겠다. 앞으로도 공로자를 발굴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은 물론 전통미풍양속을 전승시키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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