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주자전례 참석 및 상호교류 확대
김영제
2017.10.19·1분 읽기·조회 20
주자 묘제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 임원과 동국대·위덕대 교수 등 20명은 지난 10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주자전례 참석을 위해 중국 복건성 무이산시를 방문했다.
학술대회 개최와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을 찾은 방문단은 무이산시에 있는 주자의 묘소에서 준비해 간 제수를 올리고 예복을 갖춰 묘사를 봉행했다.
강태호·김상구 동국대 교수는 무이대학을 방문해 양 대학 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자학 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주자 후손들의 안내로 주자서원, 주자학교, 무이정사, 흥현서원 등의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상필 전교는 “내년에는 방문 준비를 더 철저히 하여 무인산시를 비롯해 주자후예선의회와 민간 차원의 협력을 다지고 다양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겠다. 이를 토대로 경주 유림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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