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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공기 2574년 추기선전 봉행

이용한 기자
2023.09.19·2분 읽기·조회 26

 

추기석전을 봉행하고 대성전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초헌관으로 봉행하고 있다.

 


 

 

강원도 김길수 의원이 아헌관으로 봉행하고 있다.

 


 

 

종헌관 안백운 장의가 봉행하고 있다.

 


 


 

추기석전 봉행할 때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다.

 


 

 

추기석전 봉행 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모습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지난 9월16일 대성전에서 유림 및 내외 귀빈을 모신 가운데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문화예술 가치를 높이고 자랑스런 문화유산으로 예절과 충효가 널리 퍼질 수 있는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자 진행한 이번 추기석전의 제관은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김길수 강원도의원, 종헌관 안백운 장의가 맡아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행사가 끝나고 최명서 영월군수는 "사회가 사건과 사고로 매스컴을 채우고 있는 요즘 가장 필요한 것이 전통의 예이며, 향교문화를 통해 예를 배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는 "발전과 성장도 중요하지만 올바름과 기본을 바로 세우는 사회가 되기 위해 향교의 전통이 지역 문화로 바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여성장의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전통 차를 제공해 향교를 찾아오신 분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제공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