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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요천시사 한시백일장 개최

이의호 기자
2023.09.19·4분 읽기·조회 33

 

 

요천시사 한시백일장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일장에 참석한 회원들이 시도기를 쓰고 있다.

 

 


 

 

 

한시백일장에 참석한 회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요천시사 이한봉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규 소산문중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판수 창원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성진 창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한봉 요천시사 회장이 고선위원 추천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한봉 회장과 문중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선위원들이 고선 중 서로 의사를 교환하고 있다.

 

 


 

 

고선하는 시간에 회원들은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고선을 마친 고선위원과 진행요원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필위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남상순 고선위원장이 고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한봉 회장이 이정호 한시인에게 장원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규 종중대표가 허갑문 한시인에게 차상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봉 회장이 우세곤 한시인에게 차하상을 수상하고 있다.

 


 

창원 요천시사(이한봉 시사장)는 9월19일 제20회 요천시사 한시 백일장을 소산문중 추원재에서 개최했다. 

 

이필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상읍례 ▶묵념 ▶시사장 인사 ▶환영사 ▶축사 ▶고선위원 발표 및 위촉장 전달 ▶고선 ▶오찬 ▶시상식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산 김기호 선생과 요천시사, 관해음사, 금관이우회, 삼사에서 선화하신 조선들의 명복을 비는 뜻으로 묵념을 했다. 

 

이한봉 요천시사장은 대회사에서 "소산 김기호 선생의 성경화 정신에 대한 한시대회에 참여해 주신 한시애호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일찍이 소산 김기호 선생은 존심(存心)은 성(誠)이, 접인(接人)은 경(敬)이, 제가(齊家)는 화(和)가 주(主)가 된다고 하셨다. 성경화(誠敬和) 석자를 패에 새겨 차고 다니면서 자기를 스스로 성찰(省察)하셨다"며 "오늘을 사는 우리도 옛날 선비들의 좋은 점을 본받고 이를 글로 표현하여 좋은 한시를 제출해 자리를 더욱 빛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소산문중 종친회 김성규 대표는 환영사에서 "무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모든 한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판수 창원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창원의 요천시사는 오늘날 잊혀져가는 한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한시대회를 열어 피폐해지는 심성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뜻 깊은 일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장성진 창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오늘 집에서 나오면서 생각해 보니 우리 사회가 너무나 혼탁하여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막장으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한시란 한 줄 한 줄을 쓰면서 몇 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하니 우리 젊은이들이 한시를 쓰게 되면 인격 도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강원석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용수 전 창원지부 회장의 소개가 있었고 이한봉 회장은 고선위원 발표를 했다. 이날 대회의 고선위원은 영남 한시학계의 원로 남상순, 천상득 선생이 위촉됐음을 발표하고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고선 위원들이 심사를 하는 동안 일반 회원들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식사를 거의 마칠 무렵 고선이 완료됐으며 남상순 고선위원장의 고선 소감발표가 있었다. 

 

남상순 고선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한시인들 모두가 유감 없이 자기의 생각을 시에 잘 나타냈는데 그 가운데서 장원은 이정호 한시인, 차상 허갑문 한시인, 차하 우세곤 한시인이 고선됐음을 발표했으며 참석한 모든 한시인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