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문화관광 숙박형 제1회차 프로그램 운영
능주향교 유림들의 참여로 진행
.jpg)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가 알묘례에서 삼상향하고 있다.
.jpg)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가 특강하고 있다.
.jpg)
이상무 전교(맨오른쪽)가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가운데), 김종만 능주유도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pg)
프로그램에 참여한 능주향교 유림들이 손수 제작한 태극기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pg)
이순자 강사의 국학기공 시범을 능주향교 유림들이 따라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9월11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상주향교 문화관광 숙박형 제1회차 프로그램 ‘천년의 상주향교, 청년을 품다’를 알차게 운영했다.
전북 화순군에 위치한 능주향교(전교 민윤기) 유림단체 회원 30명이 영·호남의 전통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상주향교에 도착한 후 조성연 수석장의와 고명환 장의 주관으로 유복 입기(한복, 도포) 체험을 통해 남성은 도포, 여성은 당의로 환복한 후 대성전에서 알묘례를 봉행했는데 헌관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 집례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알자 고명환 장의, 집사 이창영·조남진 장의가 수고했다.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의 상주향교 대성전과 동·서무 및 성현의 설명으로 대성전 봉심을 마친후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명륜당으로 내려와 개강식을 가졌다.
특히 상주향교에서 능주향교와의 인연을 간직하고자 대나무 문인화에 ‘푸른 잎 맑은 바람’이라는 화제를 넣고 특별히 표구하여 제작한 족자를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에게 전달하며 앞으로의 교유를 다짐했다.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의 환영인사, 민윤기 능주향교 전교의 감사 인사, 운영 강사 소개, 이상무 전교의 선비예절에 대한 특강으로 오전 일과를 마친 후 오후에는 영남 제1의 수학궁인 도남서원으로 향하여 알묘례를 봉행하고, 조희열 강사로부터 문화유산 해설과 김동숙 강사로부터 정허루에서 김범영 강사의 지도 아래 ‘상주민요 바로 배우기 체험’을 했다.
낙동강 700리 제1경인 국민관광지 경천대의 무우정에서 논어 선진장을 강독하며 경전 체험을 한 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탐방을 마치고 저녁에는 국학기공과 활인심방을 체험했다.
둘째 날 오전 6시 30분부터는 자율적으로 국학기공을 수련한 후 조식을 마치고 성주봉 자연휴양림 숲속의 힐링센터를 방문해 황톳길 맨발 걷기와 숲속을 거닐고, 목재체험장으로 향하여 각자 태극기함을 스스로 제작해 기념으로 가져 갔다.
우리나라에서 동학관련 유물을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은척면 동학교당을 탐방하고, 마지막 코스인 한강 이남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산관과 임진왜란 때 조선의 중앙군과 일본군의 공식적인 최초 전장터인 상주 임란북천 전적지를 탐방하고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무 전교는 “본 사업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상주향교의 위상 제고는 물론 영호남의 유림이 한자리에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먼 길을 마다 않고 방문해 주신 능주향교 유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