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2023 유교아카데미 알차게 마무리

강준상 전교가 수강자 대표 김동근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수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유교아카데미 수강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가 6월28일부터 9월20일까지 12주 동안 운영한 2023년 유교아카데미가 20일 진행된 강좌를 끝으로 알차게 마무리됐다.
이날 마지막 강좌는 이영춘 박사(한중역사연구소)의 ‘유교의 전통 상례’, 강갑회 박사(유교신문 기자)의 ‘조선 시대 향교교육의 성격과 교육방법’ 두 강좌가 진행됐다.
언양향교 2023년 유교아카데미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전문강좌 2시간, 교양강좌 2시간씩 진행돼 전체 12회차 24강좌가 운영됐다.
올해 유교아카데미에는 70여 명이 등록했으며, 수료식에서 출석률 70% 이상 수강자 47명은 수료증과 함께 언양향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강준상 전교는 성균관장을 대신해 수강자를 대표한 김동근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023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강준상 전교의 뒷받침, 실무자인 강주갑 장의의 능동적인 운영, 송순자・이영숙・김금화 등 세 예절사의 자발적 운영 보조가 하나의 팀을 이뤄 내용은 알차고 수강자는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강준상 전교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수강자 여러분 덕분으로 2023년 유교아카데미가 잘 마무리됐다. 수강자의 인원수와 관심에 따라 유교아카데미의 심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무더운 여름과 긴 장마 기간에도 늘 많이 참가해 주셔서 오늘의 종강에 이르렀다.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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