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의 유래와 효' 학술대회
충북 진천군의 대표 브랜드인 '생거진천'의 유래와 효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학술대회가 오는 10월24일 오후 2시 진천군 조명희문학관에서 열린다.
'생거진천'의 어원에 대한 구체적 고증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생거진천의 유래와 효' 학술대회는 진천문화원과 한국효문화센터가 함께 연다.
기조발제와 개별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학술대회의 기조발제는 강남대 홍순석교수가 '생거진천의 유래와 효'를 발표하고, 개별발표로는 김성환 박사(경기문화재단)의 '고려말, 조선초 최유경의 생애와 활동', 황경수 청주대 교수의 '효자마을 진천', 김규원 충북학연구소장의 '생거진천 유래와 효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어강석 충북대 교수, 지용익 충청미디어 대표, 김남진 청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장, 김종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변해종 진천향토사연구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진천군, 진천군의회, 진천향토사연구회, 진천향교, 익산효선양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한국효문화센터가 후원하며, 진천문화원, 진천유림, 사회단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주식 진천문화원장은 “예로부터 효의 고장으로 알려진 진천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생거진천’ 유래담에 담긴 효의 정신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타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정신문화유산인 효를 통하여 새로운 역할 모델에 대한 아젠다를 창출하고 오늘의 현실에 적용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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