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 2023 풍화루 음악회 개최

소리샘 색소폰 단원이 연주를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9월17일 오후 7시 향교 경내에서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3년 풍화루 음악회를 개최해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했다.
식전 행사로 14:00-17:00까지 향교에서 6기예교육으로 실시하는 승마 체험, 활쏘기 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 8부스를 운영해 지역민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는 향교가 좀 더 다양한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보다 밝고 바른 사회가 되도록 유림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됐다.
이날 음악회는 최규경 인성교육원장의 시보격고로 시작을 알리자 신현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문화재청의 지원과 시청의 보조로 이런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더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박동식 시장은 축사에서 “사천시의 우주항공청 유치 과정을 설명하고 곧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소리샘 단원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장구, 판소리, 민요, 오카리나, 아카펠라, 가수 노래 등 약 3시간 동안 관중의 환호와 박수를 이어가며 즐거운 가을 밤 정취를 만끽했다.
유교문화의 가치를 숭상하는 전통적시설의 고전적 분위기 속에서 전통과 현대의 음율이 서로 어우러진 풍화루 음악회는 참가한 사람 모두가 즐거움과 시선함을 느낀 음악회였다.

신현권 진교가 풍화루 음악회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음악회 참가관중들이 색소폰 연주 감상을 하고 있다.

육기예활동 중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전통차 시음 및 전통 떡 시식을 하고 있다.

전통의상 체험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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