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청소년 인성 체험 현장 학습 실시
박흥병 기자
2023.09.26·2분 읽기·조회 15

유복입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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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앞에서 배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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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를 하고 있다.

투호 놀이를 하고 있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9월22일 대구 화동초등학교 4학년 3개 반 5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 체험 현장 학습을 했다.
윤홍석 전교의 환영 인사에 이어 박대흠 강사의 유복 입는 방법과 ‘한문으로 배우는 충·효·예’를 통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강조했고, 윤상백 교화수석장의는 ‘나의 뿌리 찾기’를 통해 나의 몸을 있게 해준 조상과 올바르게 자라게 하는 정신을 강의했다.
유복을 착용하고 동·서계 승강하는 방법과 문묘에 나아가 네 번 절하기 체험에는 윤홍석 전교와 곽병근 의전수석장의, 최명자, 고재순, 김경희 여성장의와 함께 진행됐다.
활쏘기 체험에는 김명동 장의와 허명선, 박남숙 강사 등이 맡았고 제기 접기와 투호 놀이에는 곽우순 강사와 박흥병, 김삼용 사무국장과 함께 안전하고 좋은 추억을 담아내는 역할을 담당했다.
오전 체험 후 참여한 학생들은 성영원 교사의 지도하에 명륜당과 동·서재에서 학생들이 각자 가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식사 후 자유롭게 활쏘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을 통해 체험 중심의 전통문화 놀이를 통하여 앎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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