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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개천절 단군제 봉행

마장현 기자
2023.10.04·2분 읽기·조회 11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천절 함양군기념사업회(회장 정문상)는 10월3일 단군제 터 천막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관계기관장, 주민 등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단군제와 개천절 행사를 했다. 

 

 

 

이날 초헌관에 김정식 전 중학교 교장, 아헌관에 이병근 함양소방서장, 종헌관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대축 노유현, 집례 정문상 전 함양향교 총무장의 등이 참여했다. 

 

 

이 단군제는 함양의 유지와 기관장이 위성경로당을 설립해 위성경로당 삼층에 단군의 영당을 조그맣게 지어 이곳에서 각 기관장들이 개천절 행사를 했다. 처음은 1959년 초헌관에 송봉재 함양군수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해오다가 1983년에서 1997년까지 제를 지내지 않고 이후는 계속 단군제를 지내왔다. 영당이 너무 협소해 다른 곳으로 재건립을 추진하여 자리를 마련했으나 건축이 안 됐다. 앞으로 단군재 건립이 함양의 숙원사업이 됐다

 

 

 

2023년 개천절은 단군재 지을 터에 천막을 치고 영정을 모시고 행사를 했다.

 

 

 

단군제를 지내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식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